LG유플러스·AWS·삼성전자, 재난에도 안전한 코어망 구축 추진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9-20 19:03:34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삼성전자와 재난에도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코어망을 만든다.

LG유플러스는 3사간 기술협력을 통해 트래픽 제어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재난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망 운용이 가능한 기술을 AWS 클라우드에 구성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는 삼성전자의 5G 코어 장비인 UPF(User Plane Function)가 사용됐다.

▲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삼성전자와 재난에도 안전한 코어망 구축을 추진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5G UPF 장비를 살펴보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이번 협업은 지난 3월 LG유플러스와 AWS가 미래 클라우드 기술 확보 목적으로 기술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후속 작업으로 진행됐다.

이상헌 LG 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AWS와 차세대 네트워크 클라우드 핵심기술을 확보해 트래픽이 증가하거나 장애 시에도 서비스 중단 없이 최적의 품질을 비용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기업들이 탄력적이고 확장 가능한 5G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높은 고객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천재지변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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