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기후변화·생태계 문제도 AI 분석 기술로 대응"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9-20 18:43:48

'생물다양성 데이터 분석 및 아이디어 제안 경연' 참가자 모집

SK하이닉스가 기후변화·생태계 문제를 AI 분석 기술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는 오는 30일까지 '생물다양성 데이터 분석과 아이디어 제안 경연'(AI Challenge for Biodiversity) 참가자를 모집한다.

20일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숲과나눔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총 2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생물다양성 데이터 분석과 아이디어 제안 경연'(AI Challenge for Biodiversity) 이미지. [SK하이닉스 뉴스룸 캡처]

SK하이닉스는 이번 경연이 시민과학자를 중심으로 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인재 양성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기술 역량을 보유하거나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만 14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김윤욱 부사장은 "이번 행사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환경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하고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경연 플랫폼(https://dt-training.center)을 통해 가능하다.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로 투명하게 공유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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