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분 도시 어린이문화공간 대표모델 '시청 들락날락' 개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0 07:43:03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로비에서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인 '시청 들락날락' 개관식을 갖는다. 시민들에게는 오후 3시부터 개방한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시청사 1층 로비 992㎡에 놀이, 독서, 디지털체험, 학습 등의 기능을 담은 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된 신개념의 놀이터다.
놀이와 독서가 가능한 '창의력 공간'을 비롯해 디지털 체험을 할 수 있는 '상상력 공간', AI강좌·코딩과정 등의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과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놀이 등을 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3D 실감형 동화체험관에서는 메타버스 세상이 펼쳐진다. 동화체험관의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이며, 오는 26일부터 '들락날락' 웹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24∼25일에는 개관을 기념하는 '들락날락 어린이 축제'가 열린다. 각각의 시설들을 이용하고 도장을 찍어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 랠리', 디지털 타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15분 생활권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부산시 전역에 '들락날락' 공간을 촘촘하게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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