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 대표 축제 '제38회 대야문화제' 24일 개막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9-15 13:30:22

26일까지 합천읍 일원에서…군민의날·군민체육대회 함께

경남 합천군의 대표 축제인 제38회 대야문화제가 오는 24∼26일 공설운동장 등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기간에는 제33회 군민의날, 제41회 군민체육대회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욱 돋우게 된다.

▲ 2019년도 대야문화제 행사 장면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취소됐던 대야문화제의 취지를 한껏 살려 각종 전시 및 공연, 민속체육경기, 전야제 가장행렬 등을 준비했다.

문화제 기간에 국악경연대회, 읍면 풍물경연대회, 군민 휘호대회, 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 주민서비스박람회 등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바둑·배드민턴·족구·파크골프·씨름·제기차기·팔씨름 등 시범경기를 포함한 8개의 민속경기, 14개 종목의 체육경기 예선 결선도 이 기간에 열린다.

개막식이 열리는 24일 초대가수 박남정의 축하 공연이, 25일에는 신라 충신 죽죽장군을 기리는 제례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가 해인사에서 채화돼 군청 광장까지 봉송된다.

군민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전야제에서는 불꽃놀이와 읍면 노래자랑, 김용임·박구윤 등 초청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26일 본행사에서는 일해공원 대종각 광장에서 출발해 공설운동장으로 진행하는 읍면 선수단 입장과 가장행렬이 열린다.

김윤철 군수는 "2년 만에 개최되는 대야문화제인 만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참석해 대야문화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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