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한방약초축제 '코스프레 경연'·10월 전통공연 풍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5 11:27:14
오는 30일 개막하는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기간에 유명 만화 캐릭터를 주제로 하는 '코스프레 경연대회'가 열린다.
산청군은 오는 10월 1일 한방약초축제 산청IC 축제광장에서 어린이와 MZ세대 관람객 대상 행사로 '캐릭터 코스프레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연 주제는 축제 캐릭터인 '병깨비·약깨비'와 엑스포 캐릭터인 '금이·준이'를 비롯해 어벤져스, 검정고무신, 엘사 등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은 만화·애니메이션의 캐릭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연을 통해 최고의 코스튬 플레이어를 가리게 된다.
대상 1팀에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팀은 상금 40만원, 우수상 3팀은 상금 각 20만원, 그 외 참가상 10팀에는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17~18일 양일간 동의보감촌·기산국악당 '전통 공연'
산청의 가을 주말이 전통 국악·마당극 공연으로 채워진다.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는 오는 17~18일 양일간 마당극과 국악공연이 진행된다.
동의보감촌에서는 17~18일 오후 2시 극단 큰들의 '찔레꽃'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찔레꽃'은 우리 인체의 오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동의보감 속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17일 오후 3시에는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전통 타악그룹 '아작'의 공연이 열린다.
'아작'은 건국 60주년 국군의 날 행사 사물놀이 총연출과 2010 상하이 엑스포 기업관 상설공연, 2012 대한민국-멕시코 수교 50주년 기념공연, 김연아 갈라쇼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상급 타악그룹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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