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작가 김다영, SOVAC2022 워커힐 호텔 초청 전시회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14 19:54:44

20일~26일 폴리옥션에서 작품 감상과 경매 행사 진행  

'시들지 않는 꽃집' 시리즈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작가 김다영이SOVAC 2022 로컬마켓에 초청돼 오는 2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김다영 작가의 '숨' 

 SOVAC 2022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출범한 국내최대 사회적가치 ESG플랫폼으로 코로나19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공공·민간분야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의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해 사회적 가치가 담긴 제품 소개와 판매를 진행하고 친환경적인 요소를 반영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추구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 SOVAC IR Room 시즌2의 참가기업으로, 홍보와 판매채널이 부족한 신진작가를 위해 아트옥션 플랫폼을 운영하는 플리옥션이 김다영 작가를 비롯해 총 10인의 국내외 신진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다영 작가의 '위로의 사탕' 

화가로는 드물게 숙명여대 법학과에 재학중인 김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시들지않는 꽃집'으로 표현하며 용기와 모순, 휴식과 성취라는 스토리라인으로 MZ세대의 뜨거운 팬덤을 형성해왔다.

지난 2월 예술의 전당 청년미술상점 입점작가로 선정됐으며 갤러리빈치, 스페이스 오매, 한국미술관등에 초대돼 개인전을 갖는등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김 작가 작품은 SOVAC2022행사와 별도로 플리옥션에서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그림을 감상하거나 경매를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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