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대구는 청년들의 축제 한마당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9-14 08:47:03

제8회 청년주간 맞아 다양한 젊은이들의 한마당 벌어져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제8회 '대구청년주간'이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만들어가는 청년 축제인 '대구청년주간'은 올해 8번째로 개최된다.

'해피 유스 데이(Happy Youth Day)'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창청춘맨숀, 대구예술발전소 일대와 대구 전역 청년공간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식 '유스 어워즈(YOUTH AWARDS)',청년 이슈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주제포럼', 대구 청년의 모습을 담은 '기획전시' 등이 있다.

▲대구청년주간 행사 포스터. [대구시 제공]

'유스 어워즈'는 제3회 청년의 날 기념식으로 정책활동가, 공간운영 등 8개 부문에 선정된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시상식이다.

대구청년센터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수기 공모 수상도 특별 시상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야외무대에서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주제포럼'은 최근 트렌드인 데이팅 앱, 퇴사, 경조사비와 같은 청년 이슈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는 공론의 장이다.

전문가와 청년 패널의 진행으로 참가자는 소통과 만남, 일하는 방식,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방식에 관해 각자의 경험담을 나눈다.

'기획전시'는 대구 청년의 모습을 담은 '대구청년보고서', 역대 청년주간을 소개하는 '청년주간전', 청년학교 딴길 사진학과 참여 청년들의 '딴길사진학과 사진전'으로 구성되어 지난 3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수창청춘맨숀에서 만나볼 수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