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감동 어린이집 화재 대피 소동…화염 솟은 선풍기 잿더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13 22:26:01
13일 오후 5시께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동 한 어린이집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교사 6명과 원생 11명 등 17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선풍기 1대와 벽을 태운 뒤 어린이집 교사에 의해 5분여 만에 자체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습기 제거를 위해 틀어놓은 선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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