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17일 '지리산 백전오미자축제' 개막… 콘셉트는 '가을오색산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3 12:54:27
경남 함양군은 오는 9월 17, 18일 이틀 동안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7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작목반(회장 양경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백전 가을오색산책'(흥겨운 산책, 오색건강, 붉은빛 추억)'이다.
오미자 생과·절임 제품과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시식·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 등 20여 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일반적으로 오미자는 피로회복과 치매 건망증 등 뇌질환예방, 눈과 혈관계 질환 등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좋은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백전 오미자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백두대간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효능이 더욱 풍부하다는 게 함양군의 자랑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를 시중보다 10% 싼 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촌 먹거리 장터, 오미자 떡 및 오미자 막걸리 시식·시음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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