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일주일간 19만명 방문·16억 매출 기록 남기고 폐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3 11:00:59
국내 최고의 건강 힐링 축제로 평가받는 경남 함양군의 '산삼축제'가 지난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3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막한 산삼축제는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5∼7일 사흘 동안 중단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는 추석 당일인 10일과 다음날인 11일에 가장 많은 9만 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 기간 전체로는 19여만 명이 방문해 몸과 마음에 힐링 기운을 듬뿍 담았다.
산삼을 주제로 한 '산삼데이'와 '산삼관' 운영, 엑스포 1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산삼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축제는 태풍 속에서도 군민과 방문객들이 하나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진정한 축제의 한마당이었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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