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장애체육인 대상 실태조사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2-09-13 10:27:14

9월8일~11월15일 약 2만여명 대상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이은정, 이하 '윤리센터')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2022년도 장애체육인 대상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체육인 대상 실태조사는 인권침해·비리 실태를 파악하고, 예방·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 첫 조사를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조사가 이뤄진다.


올해 조사는 장애인 선수(파트너 등 포함), 지도자, 심판 등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응답자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폭력 및 시설 접근성 미흡 등 인권침해 경험 △피해 대응 방법 △외부기관 대응 여부 및 업무처리 만족도 △스포츠 인권 관련 인식 △선수 인권문제 예방을 위한 개선점 등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된다.

윤리센터는 실태조사 후 결과를 바탕으로 학술행사 개최 및 인권침해 예방 가이드북·사례집 제작 등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고, 정책제언 등을 통해 장애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해 앞장설 방침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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