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산림복지공간 '월아산 숲속'서 가을맞이 문화행사 마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13 10:13:10
경남 진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다채로운 '가을문화행사'를 잇달아 마련한다.
행사 기간 중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15일에는 극단 영의 클래식 음악동화극 '비발디의 사계', 16일에는 인형컴엔터테인먼트의 인형극 '피터팬과 후크선장', 17일에는 동화가 꽃피는 나무의 창작뮤지컬 '깃털피리', 18일에는 원플레이그라운드의 참여형 공연 '용왕님이 아파요'가 공연된다. 공연은 하루 2회씩 회당 80명으로 제한된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태그해 SNS에 인증한 참가자에게 목공예 체험, 비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 문화향기 가득한 산림복지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월아산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복합 산림복지시설들을 총칭하는 브랜드다. 숲의 가치를 담은 진주(眞珠)와 진주시의 진주(晉州)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2018년 3월 월아산우드랜드가 조성된 이후 2020년 12월 '월아산 숲속의진주' 네이밍이 선정됐다. 이어 2021년 7월 정식 개장된 이후 숲속어린이도서관,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등이 속속 들어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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