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 내리막길서 SUV 전봇대 들이받아…200가구 정전사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12 21:05:51

12일 오후 2시 25분께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내리막길에서 SUV 승용차가 길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 12일 오후 부산 범어사 내리막길에서 발생한 SUV 교통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에 따르면 이 차량은 과속 방지턱을 넘으면서 도로 왼쪽에 있는 전복대를 충격했고, 이로 인해 20대 SUV 운전자 A 씨가 다쳤다. 

또 인근 2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 한전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전 복구는 이날 자정께 가능할 것으로 한전 측은 전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가벼운 상처를 입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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