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추석연휴 통도사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9-08 10:31:52
경남 양산시는 8일부터 추석 연휴기간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통도사휴게소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
기한은 15일까지 8일간으로, 이용객이 밀집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휴게소 이용객은 추석연휴(4일간)에는 우선순위 검사대상자 해당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PCR 검사할 수 있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추석 전후 성묘객 등 타지역 방문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일상복귀 전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휴게소에 검사소를 설치했다"며 "고향 방문 전·후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보건소, '체지방률 1% 낮추기' 비만관리 프로그램
양산시보건소는 비만관리를 위한 '나혼자 뺀다'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체지방률 여성 30%, 남성 20% 이상인 20세 이상 65세 이하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신청자는 당일 사전설문조사와 체성분검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를 받고, 8주 동안 대면교육 및 SNS활동을 통해 '체지방률 1% 줄이기'에 도전하게 된다. 목표 달성 시 건강관리용품을 제공받는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2021년도 양산시 비만율은 33%로 전국 32.2%, 경남 31.7%보다 높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비만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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