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 나선다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9-06 14:03:25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맺어

풀무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식품,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5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 박광순 풀무원식품 각자대표(왼쪽),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가운데),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5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풀무원 제공]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식품,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 △장애인 고용을 위한 인프라 설치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 도입 △24개월 이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취득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박광순 풀무원식품 각자대표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이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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