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상륙 앞두고 폐쇄된 부산항 6일 저녁 운영 재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06 13:47:30
부산 앞바다 풍랑특보는 밤 9시 이후 해제될 듯
제11호 태풍 '힌남노' 상륙을 앞두고 전날 0시부터 운영 중단됐던 부산항이 6일 오후 6시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는다.
선박대피협의회는 이날 오전 부산항 운영재개 관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아직 부산 앞바다 풍랑경보가 발효된 상태여서, 정박지는 풍랑특보 해제 후 운영 가능하다. 기상청은 풍랑경보 해제 시점이 밤 9시 이후로 전망했다.
외부차량의 화물 컨테이너 반출입 시점은 각 터미널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오후 6시 이후 부산항 도선사회의 결정에 따르게 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교통혼잡에 따른 사고 우려를 감안, 입항시 VTS(해상관제센터)지시에 따를 것을 안내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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