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2시립노인복지관 착공…2024년 여름 준공 예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04 21:04:57
250억원 투입…울산지역 노인복지관 최대 규모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울산 송정동 일원에 제2시립노인복지관 공사가 시작돼 북구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울산시는 250억 원을 들여 북구 송정동 1155-2 일원에 '제2시립노인복지관' 공사를 9월 착공, 2024년 8월에 준공한다고 5일 밝혔다.
'제2시립노인복지관'은 부지 4572㎡ 건축 연면적 4383㎡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된다. 노인복지관으로는 울산 최대 규모다.
취미·여가 시설과 함께 평생교육, 건강증진 센터 등을 구비한 이곳 복지관이 완공되면 하루 137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생활, 사회참여활동 지원 등을 위한 공간으로서, 북구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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