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민선8기 조직개편 확정…"인구소멸지역 극복에 방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02 12:53:25
경남 하동군은 민선8기 군정의 조기 실현과 인구소멸지역 극복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확정, 6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2일 하동군에 따르면 제314회 하동군의회 2차 본회의에서 민선8기 하동군 행정조직 개편안이 의원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됐다.
이날 확정된 하동군 행정조직은 3국 17과 1단 2직속 1의회 13읍면 169담당 체제에서 3국 17과 1단 2직속 1의회 13읍면 166담당 체제로 새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개편됐다.
국 명칭도 기존 기획행정국, 문화환경국 외에 건설도시국을 경제도시국으로 변경했다.
먼저 민선8기 주요 공약의 효율적인 달성을 위해 부군수 직속기관으로 지역활력추진단을 신설해 △청년 △인구정책 △귀농귀촌담당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그리고 6담당 체제로 운영되던 주민행복과를 주민행복과와 가족정책과를 분리해 다양한 복지정책 발굴을 통해 군민 모두가 혜택받을 수 있는 복지시책,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출범에 맞춰 각 부서의 적절한 인원을 결정하고 중복·쇠퇴 조직을 폐지·이관·분리해 군정 실정에 맞는 최적의 조직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개편은 성과와 혁신행정 중심의 조직체계를 확립하고, 군정 성과를 조기에 도출하면서 인구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했다"며 "군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활력 넘치는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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