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경제·재해위험지역 '현장 행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02 10:19:28

부산시, 제11호 태풍 '힌남노' 산사태·침수 대책회의 열어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연휴를 한 주 앞둔 2일 오후 민생경제와 재해위험우려지역을 직접 살피기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 방문에 나선다.

▲ 박형준 시장이 지난해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5일장이 선 구포시장에서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박형준 페이스북 캡처]

박 시장은 영도 남항시장을 방문해 주요 성수품 물가를 살펴보면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동백전 이벤트 등 최근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의 정책 효과를 직접 챙긴다.

또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여 추석 연휴 직전 한반도에 근접함에 따라, 박 시장은 지난해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암남2지구 급경사지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제11호 태풍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개최, 강풍·침수·산사태 대비 안전대책 등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박형준 시장은 "조그만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목격한 바 있다"며 "태풍 내습에 경각심을 가지고, 태풍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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