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반사경'으로 재활용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9-01 09:46:07
빙그레가 일상 속에서 모은 바나나맛우유 단지 용기를 초등학생들에게 반사경으로 재활용해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빙그레는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분리배출하는 '일상단반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일상단반사'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모은 바나나맛우유 단지 용기가 어두운 밤길을 지켜주는 반사경으로 다시 태어나요'라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교육청 협조를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공문을 발송하여 50개 초등학교를 모집하고 선발된 학생들이 직접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수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바나나맛우유 용기는 종이 재질의 친환경 '제로 웨이스트 박스'에 수거돼 바나나맛우유 단지 모양의 반사경인 '단딧불(단지+반딧불)'로 재활용돼 학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 교육 영상을 바나나맛우유 유튜브 채널인 '안녕단지'에 공개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독려함과 동시에 기업의 친환경 가치를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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