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 양산시청서 '도민과 대화'…정주기반 강화 약속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31 16:45:54

산청·하동 이은 세 번째 순회 방문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31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민과의 대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양산 방문은 지난 17일 산청, 30일 하동에 이은 세 번째 순회 일정이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31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민과의 대화' 간담회를 갖고 있다. [양산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 대표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도지사는 직접 대화를 주재하면서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하나씩 답변해 나가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양산이 경남 발전을 견인할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전기차 핵심부품 산업의 생태계 조성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설치 △도로와 철도 확충 등 정주기반 강화에 대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

▲ 나동연 시장이 박완수 도지사에게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건의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나동연 시장은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을 비롯해 양산수목원 조성 등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소개한 뒤 웅상센트럴파크 조성과 남양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에 대해서 경남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박 도지사는 양산 남부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민생경제를 살펴봤다. 온라인 배송센터에 직접 들러 앱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체험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직접 구입하기도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오는 11월까지 18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도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