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항만협회장, 부산항만공사 방문…부산항 우수사례 벤치마킹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30 13:15:18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29일 칼 라베르쥬 캐나다 항만협회장 일행이 BPA 본사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나다는 부산항의 제4위 컨테이너 교역국이다. 부산항과 가장 많은 물량이 발생하는 캐나다 항만은 벤쿠버항과 프린스루퍼트 항으로, 이들 항만은 북미 북서안(PNW·Pacific North West) 항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칼 라베르쥬 캐나다 항만협회장은 BPA로부터 부산항 운영 및 개발 현황을 청취한 뒤 부산항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희망했다. 특히, 부산항의 탄소제로(net-zero) 노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BPA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준석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항이 항만 분야 우수사례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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