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체육대회' 양산서 팡파르…개막식 1만5000명 운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27 11:12:55

29일까지 4일간 31개 종목 걸쳐 경쟁

340만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저녁 양산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 박완수 도지사가 26일 경남도민체전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이날 개막식은 박완수 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장·군수,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랑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힙합어벤져스 앵콜공연, 양산바이브 공연, K-타이거즈 공연 등 식전 행사가 이어졌다.

뒤이어 김용임·김연자·노라조·김범수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불꽃놀이가 개막식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산업화의 중심, 민주화의 요람이었던 우리 경남이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힘이 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희망꽃핀 양산에서 화합꽃핀 도민체전'이란 슬로건으로 2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양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축구, 배구, 육상 등 3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폐회식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종목별 식전공연, 종합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통영시에 대회기가 전달된 뒤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 박완수 도지사와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시장 등이 26일 열린 개회식 행사 이후 퇴장하면서 관람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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