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신항 '서컨' 부두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27 09:40:48
부산항만공사(BPA)는 추석을 앞두고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업체들과 26일 신항 터미널 하역 및 건설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강준석 사장을 비롯한 BPA 임직원 등은 이날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 건설 현장 상부 축조공사장을 찾아 다목적터미널 운영사 및 현장 관계자와 만나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어 현장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유해·위험요인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합동 점검은 △리치스태커 AI 스마트 동작 인식 카메라 △지게차 전조등·후미등 점등 상태 △사업장 내 제한속도 준수 △컨테이너 크레인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준석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항만 종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각 현장 작업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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