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큰들, 경남 산청마당극마을서 창단 38주년 기념 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24 10:30:51
27일, 9월3일 오후 7시 두 차례 걸쳐
진주시에 터전을 잡고 있는 경남 대표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극단 큰들'(대표 이규희)이 8월 마지막 주말과 9월 첫째 주말 산청군 산청읍 내수리 산청마당극마을에서 정기공연을 연다.
이번 정기공연은 창립 38주년과 산청마당극마을 준공 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27일과 9월 3일 오후7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마당극마을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큰들의 새 작품 '찔레꽃'과 '김성녀 교수 우정출연', '산청마당극마을 특별공연'으로 구성된다.
산청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인 간장·심장·비장·폐장·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동의보감의 지혜와 삶의 철학을 담아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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