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선물 특판행사…6차산업 제품 판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8-24 09:53:19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17일간) 안테나숍 8개소에서 농촌융복합(6차)산업 제품 한가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안테나숍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및 반응을 파악하여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점포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된다.
또 안테나숍 제품 1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행사 제품 구매고객에 2+1, 5+1, 10+1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테나숍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제품의 홍보․전시, 판매를 통한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제품개선 및 시장 진입가능성 파악 등에 활용될 수 있어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경북 6차 산업 안테나숍은 지난해 매출액이 24억 원으로 2016년 12.6억 원 대비 90% 증가했다.
또 해마다 조금씩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어 지역 6차 산업 경영체의 판로확보와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대기업과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명절맞이 삼성전자 구미공장 온라인 직거래 장터는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 전용몰을 개설해 다양한 6차 산업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