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개입에도 원·달러 환율 1345.5원…연고점 경신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8-23 20:38:30
23일 전날 종가보다 5.7원 상승한 달러당 1345.5원에 마감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에도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3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7원 상승한 달러당 13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29일(고가 기준 1357.5원) 이후 약 1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다. 종가로는 2009년 4월 28일(1356.80원) 이후 가장 높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341.8원에 출발, 장 초반 134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했다. 이후 외환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서면서 잠시 하락전환했다.
환율은 오후 들어 다시 상승 전환했다. 134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하다 장 막판에는 1346.6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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