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비확보 총력전…박완수 도지사, 정부청사 찾아 세일즈 행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20 15:52:06

추경호 경제부총리 만나 주요 국비사업 5건, 254억 지원 요청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국비 확보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7월 경제부총리 주재 시·도지사 예산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다.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9일 정부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경남도 제공]

박 도지사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국립수산양식사료연구소 구축(6억8000만 원) △섬진철교 재생사업 3억 △창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112억3000만 원) △토속어종 생물자원 보전시설 18억5000만 원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113억5000만 원 등 총 5건, 254억 원이다.

박 도지사는 "이들 사업은 서부지역 균형발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스마트산업 기반 확보 등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내년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기재부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정기국회에 예산안을 넘기기에 앞서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지사, 행정·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본부장 등 전 공무원이 미래성장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방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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