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야동 내리막길서 택시 전신주 들이받아…40가구 정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19 18:11:21
19일 낮 12시 8분께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동의 도로 내리막길을 달리던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60대)와 파편을 맞은 보행자(50대)가 다쳤고, 주차돼 있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파손됐다. 부상자의 상처는 다행히 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인근 40가구에 정전됐다. 정상 복구는 밤 8시께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잘 듣지 않았다는 운전기사의 진술 등을 감안, 국과수에 차량 감정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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