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스포츠파크' 실업팀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19 13:49:41
경남 거창군은 지난 7월 한국철도공사 축구팀 전지훈련에 이어 최근 한국전력 럭비팀과 연세대학교 럭비팀의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거창군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일 거창군에 따르면 한국전력 럭비팀 20여 명과 연세대 럭비팀 40여 명은 지난 15일부터 12일간 일정으로 스포츠파크 주경기장 일원에서 하반기 전국 럭비대회를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국내 비인기 종목인 럭비 팀 숫자는 실업 4개 팀, 대학부 10개 팀, 고등부 17개 팀, 중등부 19개 팀 등 전체 50개다.
한전 럭비팀은 우리나라 4개 실업팀 중 국가대표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실업팀이다. 연세대 럭비팀도 2020년도 전국 춘계리그 2연속 우승 등 대학부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애플드림 김병철 대표, 세계농수산업기술상 우수상 수상
거창군은 애플드림 김병철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27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기술개발부문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세계일보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수상 분야는 △기술개발 △수출농업 △협동영농 △기관단체 등 4개로 나뉜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병철 대표는 경남사과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거창사과발전 실무추진단으로 활발히 활동 중으로, 혁신적인 유인도구 W-클립, 노동력 절감 로켓수형,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시범포 조성 등 창의적이고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신기술 농가 보급, 미래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쓰며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있는 사과산업 정착에 기여해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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