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10월 全직원 복직…신규채용도 논의 중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8-19 10:43:57
전체 직원 중 65% 수준 근무에서 전원 복귀로
여행회복세 따라 내년 상반기 직무별 충원 예정
여행회복세 따라 내년 상반기 직무별 충원 예정
모두투어가 오는 10월부터 전 직원을 복직시키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여행업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으면서, 모두투어는 지난해부터 전체 직원 중 65% 수준만 근무 중이다. 나머지 직원은 휴직으로 처리했다.
올해 12월까지 휴직 제도 운영 예정이었으나 여행 시장 정상화에 대비하기 위해 전 직원 조기 복귀를 결정한 것이다.
모두투어는 전 직원 복귀를 시작으로 시장 회복 상황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으로 직무별 신규 인력 채용 등 구체적인 계획도 수립 중이다. 영업, 상품기획·운영, 마케팅, 경영기획 등의 부서 인력을 우선적으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직문화 회복과 성과 동기부여를 위한 처우개선과 보상도 추가로 논의 중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여행시장의 개선과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코로나 자체에 대한 인식 변화로 여행 심리와 수요 개선이 확실하다고 판단했다"고 복직 이유를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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