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캠코), 부산 부전시장에 화재예방 활동 지원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18 21:50:01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 부산지역본부는 18일 서면 부전마켓타운의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상인회에 전달했다.
부전마켓타운은 부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7개 재래시장을 하나의 벨트로 묶어 구성한 대형 재래시장이다. 점포 밀집도가 높고 1일 평균 1만 명 이상이 몰리는 부산지역 대표 재래시장이다.
캠코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진소방서(서장 김재현)와 협업을 맺고 소화기 220개 등 화재예방 물품 구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부산진소방서는 향후 시장내 점포들의 안전점검 및 현장교육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강남석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은 "재래시장은 특성상 화재 발생시 순식간에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재래시장의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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