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충북 옥천 마암리 공동주택 사업' 수주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8-18 14:53:35

금호건설은 '충북 옥천 마암리 공동주택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 옥천 마암리 공동주택은 대한토지신탁이 발주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산2-3번지 일원 2만4513㎡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1층, 6개동, 아파트 499세대를 짓는 공사다. 총공사비 규모는 1098억 원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3개 타입) △459세대와 114㎡(1개 타입) 40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 충북 옥천 마암리 공동주택 조감도 [금호건설 제공]

옥천군은 대전 생활권 편입이 가능한 지역이다. 옥천~대전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2026년에 개통되면, 단지 인근 옥천역에서 대전 오정역까지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대전 생활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로부터 1㎞ 반경 내 삼양초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2㎞ 반경 내에 옥천중·여중이 위치해 있다.

착공 및 분양은 오는 9월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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