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9월 19일까지 입주민 결혼식 '행복한 동행' 접수
안혜완
ahw@kpinews.kr | 2022-08-17 12:09:5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9월 19일까지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입주민 결혼식 '행복한 동행'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은 LH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임대주택 입주민 중 경제적 사정 등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부부들의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H는 이 사업을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진행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58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
행복한 동행 결혼식을 원하는 입주민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유 등 신청동기와 부부로 살면서 겪은 행복한 가정생활 이야기, 배우자와 결혼하기까지의 다양한 경험 등의 부부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 입주민 중 미혼례 부부, 리마인드 웨딩을 원하는 부부 등으로 올해는 최대 10쌍을 지원한다. 신청사연, 소득수준, 결혼기간, 자녀 수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사전 웨딩촬영, 결혼식, 예물, 결혼앨범, 액자, 축하선물, 신혼여행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본식과 더불어 피로연과 신혼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
접수신청은 9월 19일까지 가능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9월 23일 이후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하거나 LH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입주민이 직접 신청하거나 관리사무소 등이 대상자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2일 LH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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