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주말마다 어린이 방학프로그램 추가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16 14:59:55

 청동기시대 가상현실 먹거리 체험…바닥분수도 운영

경남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마다 어린이 여름방학프로그램 '청동기시대 생존기: 먹거리를 확보하라'를 추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앞뜰 모습 [진주시 제공]

'청동기시대 생존기'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10일 동안 만 5세 이상 10세 미만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미 운영된 바 있다.

박물관 측은 추가 운영에 대한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주말에만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17일 오전 9시부터 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진주시는 지난해까지 청동기문화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전시관 리모델링, 휴게공간 조성과 함께 가상현실을 이용한 실감 콘텐츠 체험시설을 보강했다.

올해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45m 길이의 터널형 바닥분수를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바닥분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물관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서부경남의 대표적인 체험형 역사 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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