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프리카·스웨덴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8-16 10:26:19
삼성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이 아프리카에 이어 스웨덴에서도 정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외교부 청사에서 안나 할베리 외교부 통상장관을 접견하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한 부회장은 '순환경제'와 '녹색전환'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폐전자제품 수거 △자원순환형 제품 개발 △수리 용이성 개선 노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한·스웨덴 경제통상 발전을 상호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한 부회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간)과 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레소토 정부 고위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 부회장은 남아프리카 프리토리아에서 이브라힘 파텔 통상산업부장관과 그레이스 날레디 만디사 판도 국제협력부장관을 접견했고 레소토 마세루에서는 렛시에 3세 국왕과 마체포 몰리세 라마코에 외교국제관계부장관을 접견해 면담을 이어갔다.
아프리카 2개국 방문에서 한 부회장은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청소년 대상 창의력 양성 프로그램인 '삼성 솔브 포 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취업 지원 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 등을 소개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