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청정고을 산청군 피서지 원지둔치서 '힐링음악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16 09:46:04
19일 오후 7시 개막...플라잉보드·트론댄스 등 볼거리 다채
전국 최고의 피서지로 꼽히는 경남 산청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열린다.
산청군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신안면 원지 둔치에서 '산청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방송인 조영구와 김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플라잉보드쇼', '트론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진다. 김희재·박군·오유진·서주경 등 초청가수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트롯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전국관악경연대회 10년 연속 금상 수상 경력을 가진 신안초등학교의 '신안윈드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산청출신 가수 김란이·이국·황태산이 분위기를 돋울 것으로 보인다.
산청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올해는 색다른 볼거리를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많이 준비돼 있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오셔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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