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9월말 '독일마을 맥주축제' 일정 확정…3년만에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16 08:26:55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유럽형 글로벌 축제로 도약

경남 남해군의 가을맞이 대표 페스티벌인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
 

▲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예년 행사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다음 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 동안 독일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유럽형 문화공연 및 전시, 맥주 경연대회, 옥토버나이트 등 기본프로그램은 물론 유럽 문화를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외부 방문자가 90%를 차지한다.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축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한 민간주도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주민 위주로 구성된 '남해 맥주축제 추진단'을 구성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유럽형 글로벌 축제를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접근성 개선 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찾고 있다. 남해읍과 창선면, 삼동면 일대 주요 시설과 주차장 등을 활용해 셔틀버스 운행하는 등 효율적인 교통관리 대책을 수립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여러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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