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김범수 센터장, 호우 피해 복구에 20억원 기부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8-12 19:31:30
카카오와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수해 복구 기금으로 기부한다.
카카오는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를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20억 원을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전국민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호우 피해 긴급 모금함을 열고 이용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중이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지난 9일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호우피해 긴급 모금' 관련 모금함을 개설했다. 현재까지 약 1.6억 원의 모금액이 조성됐다.
이번 모금액은 폭우로 긴급히 대피한 이재민들을 위한 생수, 마스크, 대피소 칸막이 등의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조속한 복구를 통해 이재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을 통한 이용자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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