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항서 900톤급 선박 불…용접작업 5명 화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12 18:06:54
화재 피해 3000여만원 추산…당초 피해 인원보다 늘어
12일 오후 3시 25분께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 부두에서 수리 중이던 900톤급 석유제품 운반용 선박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선박에서 작업 중이던 5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는 3000여만 원(소방서 추산)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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