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청년내일저축' 경쟁 2대 1 넘어·초등생 농활특강 '호응'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12 13:12:11

저소득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 신청 기한이 지난 5일 끝난 가운데 경남 양산시의 경우 계획 인원의 두 배가량인 1013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 '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 포스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본인이 월 10~50만 원을 저축하면 매달 정부지원금 10~30만 원이 보태지면서, 만기 시 720만 원에서 최대 1440만 원까지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기존 청년 지원 통장들은 차상위 또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제한됐으나,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취·창업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양산시는 신청자 수가 계획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가입대상자별 평가기준에 맞게 배점 후 높은 점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중순 통보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대상 농활학교 여름방학 특강 '호응'

▲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양산초·회야초 2개교 유휴 교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2022년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원도심 교내 빈 교실을 이용해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폭넓은 미래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강 과정은 초등생 선호도가 높은 메이커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론비행 △조립드론 △VR입문 △3D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미래교육 특강 프로그램을 준비, 큰 호응을 얻었다"며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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