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럭시 Z 폴더블폰 시판 앞두고 '가치 소비 마케팅' 시동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08-11 17:34:55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더블 스마트폰의 본격 시판을 앞두고 가치 소비 마케팅을 시작했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23일부터 '갤럭시 Z 폴드4'와 '플립4' 등 폴더블4 단말기를 구매한 후 'T나는 폰교체'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고객당 1만원씩, 최대 1억원을 사회 공헌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SK플래닛, 민팃, 세이브더칠드런은 10일 'T나는 폰교체' 기부협약을 맺었다.
'T나는 폰교체'는 매월 일정액을 내면 휴대폰이 파손됐을 경우 새 폰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보상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에게는 기기변경을 할 때 중고폰 보상과 더불어 2년 간 지불한 월 이용료 총액의 최대 1.5배를 OK캐쉬백 포인트(상품별 10만p/20만p/30만p)로 지급해 준다. 또 매월 최대 4매까지 메가박스에서 8천원에 영화관람을 할 수 있는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23일 갤럭시 폴더블4 구매고객이 T나는 폰교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가입 건당 1만원, 최대 1억원을 '세이브더칠드런'의 위기아동지원사업과 보건의료지원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구현철 SKT 영업본부장은 "폴더블4 출시에 맞춰 새로운 기기 변경 프로그램인 'T나는 폰교체'를 출시하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