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코로나 원스톱 진료기관 확대·'산감홍 플러스티' 출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11 08:59:47

경남 하동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동읍과 화개·진교면 일원에 코로나 원스톱 진료기관 8곳을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하동군 보건소 전경  [하동군 제공]

군은 원스톱 진료기관 외에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를 확충하고 신속항원검사 의료기관 11곳, 비대면 진료기관 13곳을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 진료기관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검사, 진료, 치료제처방, 확진자 대면진료까지 한번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원스톱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하동읍 하동중앙의원·하동현대의원·김병수의원·하동세란의원·성심의원 △화개면 보덕의원 △진교면 진교외과의원·청해의원 등이다.

산초협동조합, 산초·감초·홍차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 출시

▲ '산감홍 플러스티' [하동군 제공]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기남)이 지난해 대한민국 1호 산초차 개발에 이어 올해 국내 처음으로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와 감초, 홍차를 블렌딩해 세가지 맛과 삼대가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감미로운 음료다.

한방에서 산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장, 기관지 천식, 염증을 다스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감초는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듯이 해독작용, 혈액순환, 위보호 기능이 있다. 

이 차는 친환경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하고 은박필름으로 한 티백씩 낱개로 포장해 위생적이며 누구나 쉽게 어느 장소에서나 끓는 물만 부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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