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증산먹자골목' 인프라 구축 탄력…공영주차장 개방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06 07:55:50

물금읍 증산 만남의거리 옆 주차면 44면 조성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돼 연말 특화거리 완공

경남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 만남의거리 옆 부지(가촌리 1298-2)에 상가 방문자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44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 5일 개방된 증산 만남의거리 임시 공영주차장 모습 [양산시 제공]

6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남도의 '2022년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 '증산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에 따른 것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증산상가살리기위원회는 도비 2억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물금읍 야리2길 일원, 라피에스타양산 맞은편 상업지에 연말 완공 목표로 '증산먹자골목' 조성작업을 벌이고 있다.

임시 주차장과 관련해서는, 양산시가 지난 7월 토지주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물금읍에서 부지 사용 동의를 받은 뒤 주차장을 조성, 5일 시민에 개방했다. 

홍진주 교통과장은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증산상가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주차불편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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