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창포원 물놀이장 연장 운영·오류동 마을회관 준공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05 11:19:56
경남 거창군은 폭염에 지친 피서객들을 위해 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기한을 오는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초 폐장 시기는 7일이었다.
지난달 9일 개장, 그간 7000여 명이 다녀간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운영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욱 철저히 수질관리를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주상면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은 4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한 다목적회관의 준공식을 열었다.
오류동마을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6월 건축면적 100.17㎡의 다목적회관을 신축했다.
다목적회관은 오류동 마을주민의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급식 장소로 활용된다.
마리면, 벼 병해충 무인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3∼4일 이틀 동안 주암마을 등 14개 마을 309ha 농지에 무인항공기(드론) 7대를 투입, 벼 병해충 예방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마리면은 항공방제에 앞서 마을방송을 통해 방제지역 인근 주민과 양봉, 축산농가 등에 주의사항을 사전 홍보해 부수적인 피해 발생을 예방했다.
지상 2~4m의 저고도로 약품을 살포, 농약 비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거창군은 설명했다.
오철환 마리면장은 "8월 중순 이후에 예정된 전 지역 드론 2차 친환경 항공방제 또한 완벽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끝마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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