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상반기 적자 전환…매출 11% 감소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8-04 17:19:29
"가계 소비심리 위축 영향"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7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동기의 588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440억 원에서 1조7287억 원으로 11.1% 줄었다.
2분기 매출(8875억 원)은 전년동기보다 10.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2% 급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가계 소비심리 위축이 있었다"며 "또 거리두기 해제 등 리오프닝 본격화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로 대형가전 중심 가전제품 수요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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