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4차 백신' 방문접종 시행·폭염피해 예방 캠페인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8-04 16:41:25
경남 양산시는 교통불편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민을 위해 '방문 4차 접종사업'을 시행한다.
방문접종은 △선리보건진료소(9일) △원동문화체육센터(10일) △화제보건진료소(18일) 등에서 50세 이상에 한해 진행된다.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 4차 접종대상자 및 기초(1~3차) 미접종자 예약은 양산시보건소 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당일접종을 원하는 경우 SNS(네이버·카카오톡)을 통한 잔여백신 예약 및 104개소 위탁의료기관 문의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50세 이상은 기저질환자가 많은 연령층인 만큼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악화하기 쉽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적극 4차 접종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월 안전점검의날 캠페인…폭염피해 예방 집중홍보
양산시는 3일 증산역 일원에서 양산소방서와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8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피해 예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홍보 및 중대재해처벌법 안내 등을 위주로 펼쳐졌다.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이 인쇄된 종이가방과 썬스틱을 리플릿과 함께 배부, 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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