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약제급여적정 평가' 주사제 처방률 5년 연속 1등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04 09:10:45

지난 한해 주사제 처방률 1.39%에 불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1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주사제 처방률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 경상국립대병원 전경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공]

경상국립대병원의 2021년 주사제 처방률은 1.39%이며, 특히 2017년부터 5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국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요양기관별 처방 경향을 비교·분석하고 그 결과를 환류(피드백)함으로써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가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 약제로, 매년 한 번씩 시행된다. 대상 기관은 보건소에서부터 전국 상급종합병원까지 거의 모든 의료기관이 포함된다.

윤철호 병원장은 "앞으로도 주사제 처방률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약물의 오·남용을 예방함으로써 경남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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