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재첩' 행운아는 누굴까…하동섬진강재첩축제 5일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8-04 09:01:56
7일까지 송림공원·섬진강변 일원서
'힐링, 섬진강 하동! 찾아라, 황금재첩!'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5일 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 축제는 7일까지 사흘 동안 계속된다.
사단법인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수영)가 주관하는 해당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된다.
축제는 첫날인 5일 오후 3시 대표 프로그램 '찾아라! 황금재첩'으로 시작된다. 섬진강변에 숨겨진 황금모형의 재첩을 찾는 이에게 순금 1돈짜리 황금재첩을 선물한다.
축제의 서막을 올리는 개막식은 첫날 밤 7시 30분 주무대에서 식전공연과 홍진영·박서진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상설·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상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물놀이장 및 워터슬라이드 △썸머 5종 스포츠 △섬진강 두꺼비는 어디에 △자연물과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 △지역자활센터 체험 #담다 등이 마련된다.
이수영 위원장은 "올여름 하동을 방문해 황금재첩의 행운도 얻고 무더운 여름철 피서와 축제를 동시에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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