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홈플러스, 사회적기업 '온라인몰 입점' 지원 상생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8-02 21:27:37
지역특산물·우수상품 전국 판로 확대 기대감
울산시와 홈플러스는 3일 오전 시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갖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신건호 홈플러스 상무,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몰 입점 상품 발굴 및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고, 홈플러스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사회적경제기업에 판매를 돕는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 판로 개척이나 홍보·판촉"이라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산에는 현재 651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설립돼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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